東城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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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城王(とうじょうおう、生年不詳 - 501年)は百済の第24代王(在位:479年 - 501年)である。『三国史記』によれば、諱を牟大、あるいは摩帝とし、第22代の文周王の弟・昆支の子とする。名と系譜については以下の異説がある。
- ^ 『南斉書』列伝第三十九 蛮・東南夷 原文:「今以大襲祖 父牟都為百済王」(表曰:牟大は牟都を(亡)(義)父と呼んでいるとも読める。「牟都」=「三斤王」)
- ^ 餘映 - 餘毗 - 餘慶 - 牟都 - 牟大 (『梁書』)
腆支 - 毗有 - 蓋鹵 - 三斤 - 東城 - ^ 金起燮『백제의 주민과 이주 여성』한국여성사학회、2017年、10頁。
- ^ 『三国史記』百済本紀では「伊飡」とするが、新羅本紀では「伊伐飡」(1等官)の娘としている。
- ^ 炭峴の比定地にはいくつかの説がある。全羅北道完州郡雲州面、忠清南道扶余郡石城面、忠清南道錦山郡珍山面、忠清北道沃川郡郡北面、など。
- ^ 沈仁安 著、藤田友治・藤田美代子・古田武彦 訳『中国からみた日本の古代 新しい古代史像を探る』ミネルヴァ書房、2003年11月。ISBN 4623039056。
- ^ 「苩」はくさかんむり「艹」に「白」。
- ^ 盧重国 (2005年). “5世紀の韓日関係史-『宋書』倭国伝の検討-” (PDF). 日韓歴史共同研究報告書(第1期) (日韓歴史共同研究): p. 263-264. オリジナルの2021年11月27日時点におけるアーカイブ。
- ^ 김현구『임나일본부설은 허구인가』Changbi Publishers, Inc.、2010年12月24日、187頁。ISBN 8936482599。"일본에서 8년만에 귀국한 직지왕의 부인 이름이 팔수부인(八須夫人)으로 씌어 있다. 고대 일본에서는 사람 이름에 ‘팔’이라는 글자가 흔히 들어간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사람 이름에 ‘팔’자를 사용하는 예가 거의 없다. 따라서 직지왕의 부인은 일본 여인이었을 가능성이 높다. 사실 일본은 661년 백제 왕자 풍의 귀국에 즈음하여 그를 일본 여인과 혼인을 맺게 한 예가 있다. 이런 면에서도 야마토정권은 직지가 귀국하기에 앞서 그를 일본 여인과 혼인을 맺게 했을 가능 성이 높다. 그렇다면 동성왕이나 무령왕의 부인도 일본 여인이었을 가능성이 높다. 그들도 일본에서 성장하여 혼기가 지나 귀국했기 때문이다. 만약 일본이 백제의 왕자들을 정책적으로혼인시켜 돌려보냈다면 그 상대는 황가의 여인들이었을 가능성이 높다. 백제의 왕자들이 혼인한 상대가 천황가의 여자들이었다면 백제왕가에도 일본천황가의 피가 수혈되기 시작한 셈이다."。
- ^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京郷新聞. (2021年6月28日). オリジナルの2021年8月22日時点におけるアーカイブ。
- ^ 洪性和 (2009年). “石上神宮 七支刀에 대한 一考察”. 한일관계사연구 no.34 (한일관계사학회). オリジナルの2022年6月11日時点におけるアーカイブ。
- ^ 金起燮『백제의 주민과 이주 여성』한국여성사학회、2017年、14-17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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