六友堂文学賞
出典: フリー百科事典『ウィキペディア(Wikipedia)』 (2020/08/20 07:45 UTC 版)
ナビゲーションに移動 検索に移動普段彼は辭說時調を楽しんだ、また韓国の伝統文化を愛した。[2] 彼は自分が死んだ後も時調、歌詞文学などの復活と文化、芸術作品の韓国政府の検閲停止を念願した。同性愛者人権連帯など性少数者の人権団体と市民団体は詩人、作家になりたかったユン・ヒョンソクの生前の夢と彼の念願と、彼の文学への情熱を記憶しようと、2013年4月1日から制定、授与し始めた。[3] 青少年性少数者と関連した時調、時、エッセイ、小説をはじめとする文字のテキストを公募する。応募資格は、性別や年齢、性同一性、性的指向問わないものと分量に関係なく受け付ける。[4]
関連項目
外部リンク
- “이름 없이 죽어간 성소수자 기억해 주세요” 미디어스 2013.04.26. (朝鮮語)
- “동성애는 사람이 사람 좋아하는 문제… 이상한가요” 서울신문 2013.04.23. (朝鮮語)
- 고 육우당 10주기 추모위원 모집 비마이너 2013.03.28. (朝鮮語)
- 한 번도 ‘우리의 이름’으로 장례를 치르지 못했어요 (朝鮮語)
- ^ 어느 10대 동성애자의 자살 한겨레21 2003.05.08.
- ^ "슬퍼 맙시다. 다시 떠나보내지 맙시다" 오마이뉴스 2003.05.14
- ^ 소년의 자살 10년 지났지만…동성애 따가운 시선은 여전 한겨레 2013.04.24.(朝鮮語)
- ^ 청소년동성애자 故육우당 10주기 : 동인련, 김한길 발언은 "무지의 소산" 레디앙 2013.03.28. (朝鮮語)
- 1 六友堂文学賞とは
- 2 六友堂文学賞の概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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