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킹덤 : 레전더리 워’의 왕좌를 차지한 스트레이 키즈가 ‘KINGDOMWEEK : <NO+>’를 통해 풍성한 일주일을 꾸민다.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23일(월) 새 앨범 ‘노이지(NOEASY)’ 발매를 앞두고 한발 앞서 17일(화)부터 Mnet ‘KINGDOMWEEK : <NO+>’로 팬들을 만난다. ‘KINGDOMWEEK : <NO+>’는 지난 6월 종영한 ‘킹덤 : 레전더리 워’의 우승혜택인 ‘킹덤위크’로, 일주일간 무대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리얼 버라이어티,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하는 컴백쇼까지 다채로운 구성으로 특별한 일주일을 꾸민다.

먼저 17일(화), 18일(수) 오후 5시 30분에는 ‘킹덤 : 레전더리 워’를 통해 매회 레전드 무대를 쏟아냈던 스트레이 키즈의 현장감 넘치는 무대 비하인드 ‘NOCUT’가 공개된다. 19일(목) 오후 5시 20분과 20일(금), 21일(토) 오후 5시 30분에는 스트레이 키즈 멤버들의 케미를 엿볼 수 있는 여행기 ‘NOSOLO’가 펼쳐진다. 컴백을 앞두고 쉼 없이 달려온 스트레이 키즈 멤버들이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힐링 여행을 떠나는 것. 진정한 우정 찾기에 나선 스트레이 키즈 멤버들의 웃음에 이어 이내 심상치 않은 분위기의 모습까지 예고돼 그 사연을 더욱 궁금하게 만든다.

22일(일) 오후 5시 30분에는 멤버들이 직접 선택한 스트레이 키즈 입덕을 보장하는 무대 모음 활약상 ‘NONSTOP’이 이어진다. 마지막날인 23일(월) 저녁 7시에는 ‘킹덤위크’ 대망의 피날레로, 이번 타이틀곡 ‘소리꾼’의 무대가 최초 공개되는 컴백쇼 ‘NOEASY’가 펼쳐진다.

첫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예고편과 티저 영상을 살펴보면 장소를 불문하고 흥겹고 장난기 넘치는 멤버들의 모습부터 허당끼 가득한 반전매력까지 담겨 있어 ‘KINGDOMWEEK : <NO+>’를 통해 보여줄 스트레이 키즈의 다채로운 모습을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스트레이 키즈의 Mnet ‘KINGDOMWEEK : <NO+>’는 오는 17일(화)를 시작으로 23일(월)까지 7일간 특집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