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시스】
동해 연안 해상을 책임질 최신예 경비정 2호인 P-97정이 16일 강원 동해시 묵호항 해양경찰 전용부두에서 취역식을 갖었다.
이 경비정은 최대속력 31노트(시속 약 57㎞), 길이 28.7m, 폭 5.4m, 1799 마력으로 300마일 항해가 가능하며 고속기동과 DGPS 등 최첨단 전자 항해 장비를 갖추고 있다.(사진=동해해양경찰제공)/ 김범기기자 k67@newsis.com<관련기사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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