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조혜련 기자] 방탄소년단 랩몬스터와 진, 러블리즈 케이와 미주가 ‘인기가요’ 스페셜 MC로 발탁됐다.
랩몬스터와 진, 케이와 미주는 15일 진행될 SBS ‘인기가요’에 스페셜 MC로 호흡을 맞춘다. 방탄소년단과 러블리즈는 현재 새 앨범으로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랩몬스터, 진, 케이, 미주의 호흡으로 ‘인기가요’가 어떻게 꾸며질지 기대가 모인다.
방탄소년단은 2일 발매한 ‘화양연화 Young Forever’로 컴백했다. 타이틀곡 ‘불타오르네(FIRE)’와 함께 ‘버터플라이(Butterfly)’ ‘세이브미(Save me)’ ‘뱁새’ 등등의 스페셜 무대로 팬들과 만났다.
데뷔 3년 차 러블리즈는 지난 4월 25일 두 번째 미니앨범 ‘어 뉴 트릴로지(A New Trilogy)’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Destiny(나의 지구)’로 활동 중이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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