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분에 의한 벼의 생장저해에 대하여 EM의 염해 경감효과와 EM의 주입량 결정 및 시간경과에 대한 성장 정도를 파악하였다. 그 결과 EM은 벼의 생육에 대하여 지상부는 10%, 근부는 5% 더 높은 성장효과를 얻는 것으로 나타났다. 염분농도 0.5%에서 벼의 생육은 대조구에 비해 지상부는 30%, 근부는 44% 성장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염분농도 0.5%에서 벼의 신장저해에 대하여 1.0%의 EM을 투입하는 경우 지상부는 26%, 근부는 21% 염해를 회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M을 투여한 후 염분 장해를 극복하는 시기에는 5～6일로 나타났으며, 염분 장해를 최소화시킬 수 있는 최소의 EM 농도는 1.0%가 적정하였으며 본 염분농도하에서 염해 감소효과는 25～30%로 판단되었다.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evaluate the effect of EM in reducing the salt stress for rice growth. Equipped sample was arranged into three groups: control, 0.5% salt, 0.5% salt plus 1% EM. During the 6 days, optimum EM concentration and its effectiveness were estimated from the results of rice`s shoot and root growth rates. In the results, 0.5% salinity water disturbed the growth rate as 30% on shoot and 40% on root comparing to control group, respectively. However, group of 0.5% plus 1% of EM concentration made buffering effect as 26% on shoot and 21% on root, respectively. In order to overcome or minimize the salt stress by adopt the EM, 5-6days was needed and its concentration was suitable about 1 % in 0.5% salinity water. On this condition, the buffering effect of salt stress was proposed as 2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