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씨는 지난해 12월 30일까지 논산훈련소에 입소하라는 공익근무요원소집 통지서를 받고도 입영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대광고등학교 재학 시절 학내 종교의 자유를 주장하며 1인 시위를 벌였던 강 씨는 2008년 국군의 날 행진에 뛰어들어 알몸 시위를 펼치다 현행범으로 체포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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